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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못참아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 영상 편집 어플 추천

by 수요일의 카페인 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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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 나도 할 수 있을까?


말로만 한다 한다 했지 몇년째 시작도 못한 나 반성하며 이제 더이상 미루지 않기로 한다.
영상 편집 먼저 배우기로 다짐해 보지만 하루하루 바쁜 직장인이란 핑계로 그마저도 미뤄지기 일쑤.

처음부터 너무 잘 하려고만 하지말고 일단 시작해보자.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영상 편집 어플 뭐가 있을까?







1. VLLO (블로)

VLLO(블로) 어플이란?


VLLO(블로)는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All-in-one) 영상 편집 앱입니다. 초보자도 1분 만에 익힐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유튜브, 브이로그, 쇼츠 등 다양한 용도의 영상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및 특징

1. 직관적이고 쉬운 편집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큼직한 아이콘, 간단한 조작 방식.
• 컷 편집, 자막 추가, 배경음악 삽입, 효과음·스티커·트랜지션 등 영상 편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원.


2. 다양한 에셋과 효과


• 수천 개의 무료 배경음악, 효과음, 스티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스티커 제공.
• 다양한 필터와 색감 보정, 화면 전환 효과(디졸브, 페이드 등) 지원.


3. 고급 편집 기능


• AI 자동 자막 생성, AI 트래킹(움직이는 모자이크), 크로마키(배경제거), 무음 구간 자동 삭제 등 최신 AI 기반 기능 제공.
• 키프레임, PIP(영상 속 영상), 트래킹, 오디오 효과 등 전문가급 기능도 탑재.
• 4K 해상도 영상 편집 및 저장 가능.


4. 자유로운 오디오 편집


• 음악, 효과음, 음성 녹음 등 다양한 오디오 트랙 추가 및 세밀한 음량 조절.
• 무료 음악 중 일부는 광고 시청 후 사용 가능, 상업적 사용 시 저작권 안내 제공.


5. 다양한 템플릿과 화면 비율


• 인스타그램, 유튜브, 정방형 등 다양한 화면 비율로 편집 가능.
• 템플릿을 활용해 초보자도 쉽게 영상 디자인 가능.


6. 저장 및 공유


• 편집한 영상을 고화질로 저장하거나,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바로 공유 가능.


사용법 간단 요약


1. 앱 설치 후, 편집할 영상을 불러옵니다.
2. 컷 편집(분할/삭제), 자막·텍스트·스티커·음악·효과음 등 원하는 요소를 추가합니다.
3. 화면 비율, 필터, 색감, 효과 등 세부 조정을 합니다.
4. 완성된 영상을 고화질로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합니다.


VLLO의 장점


• 워터마크 없이 무료로 영상 저장 가능.
•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
• 모바일에서 전문가급 기능까지 지원.
• 다양한 에셋과 효과, 템플릿 제공.
• AI 자동 자막, 트래킹 등 최신 기능 탑재.


단점 및 유의사항


• 일부 고급 기능은 유료(구독 또는 평생 이용권 구매 필요).
•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지원 기능이 다를 수 있음.
• PC버전은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며, 별도 에뮬레이터 필요.



요약하자면,


VLLO(블로)는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앱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막, 음악, 효과, AI 기능 등 다양한 편집 도구를 갖추고 있어, 유튜브, 브이로그, 쇼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 키네마스터(KineMaster)

키네마스터(KineMaster) 어플이란?


키네마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강력한 모바일 영상 편집 앱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직관적인 UI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및 기능


• 직관적 인터페이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가로형 UI와 동그란 다이얼 형태의 기능 버튼, 하단 타임라인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컷 편집 및 트랜지션
영상 클립을 자르거나 길이를 조절하고, 다양한 전환 효과(트랜지션)를 추가해 부드러운 영상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레이어 편집
영상, 이미지, 텍스트, 스티커, 손글씨 등 여러 요소를 레이어로 추가해 복잡한 합성 및 오버레이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고급 편집 기능
•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 크로마키(그린스크린)
• 속도 조절(슬로우 모션, 타임랩스)
• AI 기반 배경 제거, 자동 자막, AI 스타일 등 최신 인공지능 기능.
• 오디오 편집(음성변조, 잡음 제거, 배경음악 및 효과음 추가).

• 텍스트 음성 변환
입력한 텍스트를 자동으로 음성 파일로 변환해 영상에 나레이션을 쉽게 추가할 수 있는 기능(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지원).

• 저작권 무료 소스 연동
픽셀스, 픽사베이 등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영상 소스를 앱 내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입체감 및 상세 조정
코너핀 기능으로 텍스트·이미지의 각 꼭짓점을 조절해 입체감 있는 배치 가능, 좌표·수치 입력을 통한 세밀한 위치 조정도 지원.

• 방대한 에셋 제공
다양한 배경음악, 효과음, 폰트, 스티커, 테마 등 풍부한 소스 제공(일부는 프리미엄 구독 필요).

• 고화질 내보내기
최대 4K 60fps까지 고화질 영상 저장 지원, 결과물 품질이 뛰어남.

최신 주요 업데이트(2024~2025년 기준)
• 프로젝트 합치기(여러 프로젝트를 하나로 병합)
• 저작권 무료 소스 사이트 연동(픽셀스, 픽사베이)
• 코너핀(입체감 및 왜곡 효과)
• 상세 수치 조정(좌표, 크기 등 미세 조정)
• 오디오 잡음 제거


사용법 요약


1. 영상·이미지 등 미디어 파일을 불러옵니다.
2. 컷 편집, 트랜지션, 자막, 스티커, 음악 등 원하는 요소를 추가합니다.
3. 필요에 따라 크로마키, 배경 제거, AI 자막 등 고급 기능을 활용합니다.
4. 영상 완성 후 4K 등 원하는 해상도로 내보내거나 SNS에 공유합니다.


장점


•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UI와 다양한 자동화 기능
•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빠른 편집 속도
• 전문가급 고급 기능과 방대한 에셋 제공
•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 품질


단점 및 유의사항


• 일부 프리미엄 소스 및 기능은 유료 구독 필요
• 무료 버전은 워터마크가 삽입될 수 있음
• PC 전용 버전은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음


요약하자면,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영상 편집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대표 앱으로,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기능, 다양한 저작권 무료 소스 연동, AI 기반 편집 기능, 고화질 내보내기 등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적합한 영상 편집 솔루션입니다.



3. VLLO vs Vlogr 비교분석


VLLO와 Vlogr는 모두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앱이지만, 실제 사용 경험과 기능 면에서 차이가 분명합니다.

VLLO는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숙련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컷 편집, 자막 추가, 배경음악 삽입 등 기본적인 영상 편집 기능을 매우 쉽게 제공합니다. 특히 무료로 사용해도 영상에 워터마크가 남지 않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자막 템플릿이 다양하고, 자막 위치와 색상, 폰트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브이로그 스타일 영상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영상 안에 사진이나 GIF, 다른 영상을 넣는 PIP 기능, 다양한 필터와 트랜지션, 그리고 4K 고화질 내보내기 등도 지원합니다. 프리미엄 결제를 하면 크로마키,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모자이크 등 좀 더 전문적인 기능도 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VLLO는 ‘누구나 쉽게, 하지만 꽤 디테일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반면 Vlogr는 영상 편집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더 단순한 편집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컷 편집 방식이 제한적이고, 자막이나 스티커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는 점에서 VLLO에 비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동 자막 기능이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전체적으로 편집의 자유도나 세밀함, 꾸미기 요소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무료 버전에서는 영상에 워터마크가 남는 경우가 많아,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기엔 다소 제약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VLLO는 무료로도 워터마크 없이 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자막·스티커·필터 등 꾸미기 요소가 풍부해 브이로그, 유튜브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Vlogr는 정말 최소한의 편집만 필요하거나, 자동 자막 기능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할 만하며, 전체적인 완성도나 편집의 자유도는 VLLO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VLLO vs 키네마스터 비교분석


VLLO(블로)와 키네마스터는 모두 스마트폰에서 인기 있는 영상 편집 앱이지만, 추구하는 방향과 주요 기능, 사용성, 가격 정책에서 차이가 뚜렷합니다.

블로는 영상 편집을 처음 해보는 사람도 쉽게 쓸 수 있을 만큼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단순합니다. 컷 편집, 자막, 스티커, 음악, 필터 등 기본적인 기능이 잘 갖춰져 있고, 특히 자막 템플릿과 귀엽고 다양한 스티커가 많아 브이로그나 일상 영상에 잘 어울립니다. 무료로도 워터마크 없이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프리미엄 기능이 필요하다면 한 번만 결제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어, 구독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세밀한 오디오 편집이나 고급 효과(예: 모자이크, 리버스, 소리 추출 등)는 제한적이고, 세로 화면 편집이 기본이라 가로 편집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키네마스터는 좀 더 전문적인 편집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컷 편집, 자막, 음악, 효과음, 다양한 필터와 전환, 크로마키(배경 합성), 리버스(역재생), 오디오 추출 등 고급 기능이 풍부합니다. 에셋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효과, 폰트, 음악, 전환 등을 추가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영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편집 화면은 가로 모드라서 컷 편집이나 세밀한 작업에 유리합니다. 다만, 무료 버전에는 워터마크가 들어가고, 모든 기능을 쓰려면 월 또는 연간 구독이 필요합니다. 가격 부담이 블로보다 큽니다. 또한, 기능이 많다 보니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블로는 쉽고 빠른 영상 편집, 예쁜 자막과 스티커, 워터마크 없는 무료 저장, 평생 결제 등 ‘간편함’과 ‘저렴함’이 강점입니다. 키네마스터는 다양한 고급 기능, 세밀한 편집, 에셋 스토어 등 ‘전문성’과 ‘확장성’이 강점입니다. 초보자나 브이로그·일상 영상 중심이라면 블로, 좀 더 디테일하고 다양한 효과가 필요한 경우라면 키네마스터가 더 적합합니다.



사실 아직도 블로? 키네마스터?
뭐가 더 좋을지 고민중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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